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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연금_보험

미래에셋 즉시연금비과세

미래에셋 즉시연금비과세

 

 

돼지저금통에  한푼 두푼.. 모으듯 열심히 자산을 만드신 고객님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모은 만큼, 소중한 돈을 안전하게 운용해야 할 것입니다.

 

소중한 돈~~

    즐거워 더 높은 이자율로 _ 항상 은행보다 1~1.5% 이상의 금리!

    즐거워세금을 한푼도 안내고 _ 즉시연금비과세 !

    즐거워 국가가 보장해주고 _ 예금자보호법 5천만원 적용

    즐거워 제로(0%)금리에도 이자를 주고 _ 최저보증이율 적용

     돈 입금될때마다 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래에셋 즉시연금은 모든 고객분들께 안전하고 높은 이자를 평생 지급해줍니다.

미래에셋생명 즉시연금은 타보험사 대비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특징_  1. 연금액은 타보험사대비 보통정도

             2. 사망보험금은 타보험사대비 50%정도 더 많음 (상속종신형의 경우 가입금액의 15%보장)

              3. 상속종신형의 경우 해지환급금이 원금 되는 시간이 짧음.

 

오늘은 미래에셋 즉시연금 가입금액 2억원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입고객 : 49세 여자분 (즉시연금 연금액지급은 45세부터 가능)

          가입금액 : 2억원

          연금지급 : 가입후 다음달 계약일부터 지급됨

          연금지급형태 : 상속연금형 종신형 (이자를 받다가 언제든 해지가능한 방법)  

 

 

미래에셋 즉시연금의 연금지급방식

 1. 종신연금형 : 평생동안 [원금 + 이자]가 지급됩니다.

                  ** 개인형과 부부형 연금지급방식이 있지만, 대부분 개인형으로 연금선택합니다.

                  ** 30년 보증지급형이란 것은? 고객이 일찍 사망해도 30년은 무조건 준다는 것입니다.

                  ** 여자 49세의 경우, 기대여명은 36년 입니다.                                                            

 

2. 상속연금형 :

                      - 만기가 되면 원금을 돌려주는 만기형과 (10년, 15년, 20년, 30년 만기형 있음)

                      - 평생동안 이자를 받다가 원하는 시기에 해지할 수 있는 상속종신형이 있습니다.

                    ** 내가 해지하지 않고 사망하며, [해지환급금 + 사망보험금]이 가족에게 지급됩니다.        

 

 

미래에셋 즉시연금비과세로 가입하실때 공시이율 하락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현재 2.25%입니다. (9월에 기준금리 동결)

 

은행의 예금금리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즉시연금 이자율은 최근 1년간 큰 변화가 없었지만, 은행이자율이 하락하면 같이 하락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 은행이자가 올라간다면, 즉시연금의 연금액도 같이 올라갈 것입니다.

 

즉시연금에 가입한 후에 언제든지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

즉시연금의 이자율이 높기 때문에 은행보다는 높은 금리를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속연금_종신형]으로 연금형태를 선택한 후 10년후에 해지한다면,

                1. 해지환급금 : 189.650,000

                2. 연금수령액 :   68,400,000 (57만원 X 12개월 X 10년)

               -----------------------------

                   총 수령액   : 258,050,000 원

**** 은행보다는 꽤 많은 이자를 지급해줍니다.

       세금한푼도 안떼고!! 비과세로!!

 

지금까지 미래에셋 즉시연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는 모든 보험사의 즉시연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즉시연금 가입하실때는 재무상황과 연금형태에 대해 신중히 알아보셔야 합니다.

또한 여러보험사의 즉시연금을 비교해서 가입하셔야 합니다.

 

연락주세요.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종성준 팀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