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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유로환율 전망

 

2015년 1월 26일 유럽중앙은행(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ECB본부의 통화정책회의에서

"3월부터 매달 600억유로규모의 국채를 사들일 것이다."

 국채는 2016년 9월까지 사들이며, 매입규모는 1조1400억유로 (한화 1435조원)이 될 예정입니다.

  ** 방법은 국채등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 채권을 사들이는 방법으로 할 것입니다.

      내년 9월이 되어서도 물가상승률이 목표치 2%가 안되면, 양적완화를 계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가상승률 2%를 달성하기위한 중기 목표를 위해 양적완화(돈풀기)를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4년 1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2%) 

유럽중앙은행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

 

26일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양적완화 규모에 유럽과 세계증시는 크게 올랐습니다. 

주요국 양적완화 규모 (한국경제기사 참조)

          ** 유로존: 1.26조 유로 (한화 1586조원) _ 2015년 3월 ~ 2016년 9월까지

          ** 미   : 3.95조달러 (한화 4286조원) _ 2008년 11월 ~ 2014년 10월까지

          ** 영   국: 3750억 파운드 (한화 616조원) _ 2009년 5월 ~ 2012년 7월까지

          ** 일   본: 137조엔 (한화 1258조원) _ 2013년 4월 ~ 2014년 12월까지     

 

 

부처돈을 풀면 확실한 효과 2가지 있습니다.

        1. 주가가 올라간다.

        2. 환율(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유로약세, 엔화약세, 달러약세...)

 

돈을 푸는 목적은 __ 목적을 이루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1. 환율을 약세로 만들어서, 수출경쟁력 강화

        2. 물가상승률 2%이상 달성 (일본과 유럽의 목표)

        3.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 일본의 경우 양적완화로 엔화환율을 약세로 만들어서 경제를 살리겠다고 합니다.

     유럽도 양적완화로 물가상승률도 2%까지 올리고 경제를 살린다고 합니다.

     양적완화는 환율약세를 만들고, 경쟁국들을 환율로 억누르고 자기나라만 살겠다는 전략입니다.

유로환율전망: 유로환율은 장기적으로 [1유로 = 1달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유 1. 유럽은 돈을 풀어서 유로환율이 계속 하락한다.

                           2. 미국은 2015년 여름이후 금리를 올리면, 달러가치는 올라간다.

 

결론: 유로화 가치는 떨어지고, 달러화가치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1유로 = 1달러 까지 갈 수 있습니다.

대답해 유럽연합은 해체될 것인가?

        1단계: 2차세계대전이후 미국의 경제성장에 밀려나는 유럽의 위기의식이 [유럽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유럽연합]의 가장 큰 문제점은 화폐는 통합했지만, 재정(돈쓰는 기능)을 통합하지 못한 것입니다.

                재정까지 통합하면 유럽에 나라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2단계: 경제력과 문화가 다른 유럽각국이 화폐만 통합하고 나서,

               독일,프랑스등은 유럽의 수출국이 되고,

               PIGS국가들 (스페인,포르투갈,그리스,아일랜드)등은 수입하면서 경제자립도가 하락했습니다.

 

         3단계: 독일과 프랑스는 계속 그리스등에 돈을 지원해줘야 [유럽연합]이 유지되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유럽연합은 해체되거나, 구조적인 변화를 해야하는 상태입니다.

                  그 시발점은 그리스가 유럽연합을 탈퇴할 것인지 결정하는 때입니다.

            

 IMF 총재도 유럽인입니다.

그래서 유럽환율을 위한 정책에 대해 IMF가 유순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종성준 팀장 (010-8901-9839) 꿈을 이루는 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