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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산행 하나개해수욕장

 

 

무의도에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1. 인천공항철도를 탄다.

2. 종착역에서 내려서 내부계단 건너, 3층으로 올라간다.

3. 3층의 버스 정류장에 가면 222번, 2-1번 버스가 잠진도 선착장까지 간다.

4.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타고 간다. (왕복운임 3천원)

 

 

건너갈때 운임표를 줍니다.

그리고 무의도에서 나올때는 그냥 나오면 됨.

 

어차피 들어간 사람은 모두 나오니까..

갈때는 배타야해서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한다고 했는데, 신분증 검사는 안했음.

 

저 건너에 다리를 놓는 공사중인 것 같다.

무의도에 다리를 놓게 되면, 배운송업체는 더이상 할 일이 없어질 것이다.

물론 다리를 놓으면 교통도 편해지고, 좋아지겠지만 운치는 없어질 것 같다.

무의도 갈때 새우깡을 던지면 갈매기들이 날아와서 낚아채먹음.

재미로 던지는데, 갈매기들도 능숙한 선수가 되어서 잘 먹는다. 

 기어이 무의도.

입구는 섬냄새가 물씬 난다.

들어서는 곳에서부터 이것저것 먹을 것 파시는 분들이 죽~ 늘어서서 입맛을 다시게 한다.

 

지금은 소라를 파는데, 하나씩 빼서 장에 찍어먹으면 제맛~~

 무의도: 장군복을 입고 춤추는 것 같아서 무의도.

실미도, 소무의도 등이 있다.

 

[천국의 계단]과 [실미도]등을 찍은 촬영지로 유명하다.

 우리는 선착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선착장] - [국사봉] - [호룡곡산] -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간다.

 

전체적으로 산행코스는 평이하다.

산책을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초보도 갈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어려움 없다.

 

 

 산 중간의 재밌는 가게.

 

정말 무인가게이다.

막걸리도 있고, 삶은 계란도 있다.

돈통이 있고, 그 안에는 지폐가 있다.

 

우리도 1만원을 내고, 음료마시고 거스름돈을 돈통에서 뺐다.

사람의 믿음이 있다면, 이렇게 좋다~~

 

무의도에 왔으니 하나개해수욕장을 들러줘야지~~

우리는 그 안의 횟집에서 회식을 했다.

횟집은 그냥 먹을만한 수준이다.

 

하나개 해수욕장의 물은 일반 서해안 바닷물이다.

바닷물속은 시원해서 더위를 잊고 수영할 만 하다.

 

무의도와 하나개해수욕장에서의 추억을 안고..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석양을 보면서 집에 돌아간다.

 

Posted by 종성준 팀장 (010-8901-9839) 꿈을 이루는 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