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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 미국달러 전망

 

전세계 금융계는 미국금리에서 눈을 뗄 수 없네요.

미국금리결정에 따라 전세계 투자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걸 보면, 지금도 미국의 세계경제 지배력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금리인상과 외국인투자자금이탈로 올랐던 환율이 금리인상연기로 다시 하락..

 

3월에 옐런총재가 미국의 금리를 동결하면서, 금리인상에 대해 비둘기파적인 의견을 피력했었습니다.

이후에 유럽과 일본등이 지속적인 돈풀기를 계속할 것이라했고

신흥국시장은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2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장인 제임스 불라드는 조기에 금리인상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이유는 미국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미국 상무부발표에 의하면, 2015년 4분기 미국GDP성장률 확정치는 1.4%였습니다.

예상보다 약간 높은 수치인 것입니다.

 

네이버 달러환율계산기_ 현재 1달러 = 1163.4원 입니다.

 

마켓워치에 의하면, 17명의 연준위원중 7명이 올해 금리인상이 2회이상이어야 한다는 매파라고 합니다.

4회에 걸쳐 금리인상해야 한다는 위원이 4명, 3회인상이 3명입니다.

나머지 인원은 2회내지 그 이하입니다.

투표권이 있는 12명중 3회이상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위원은 4명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올해의 금리인상은 2회정도??

 

피델리티에서는

"앞으로 달러가치가 급등하지 않는다면, 6월쯤 추가 금리인상이 가능할 것 같다.

 4월 금리인상가능성은 낮다"

미국금리가 2회정도만 올라간다면 현재의 달러환율이 크게 올라가기는 힘듭니다.

 

미국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_ 금리인상이 늦어질수록 달러는 현재보다 약세(우하향)압력이 커짐.

전체적으로는 현재수준의 박스권예상.

 

한국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유가하락분을 감안한다면 양호한 수준입니다.

한국은 선진국은 아니지만 신흥국중에서 경제가 탄탄한 국가입니다.

*** 우리가 가끔 현실과 국가경제를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의 일반국민들의 생활은 몇년새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그 이유는 중산층의 실질소득이 예전보다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한국기업들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생활이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GDP성장과 개인소득증가가 엇나가는 이유는

    1. 고용없는 성장 _ 제조업등의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면서 사람들노력없이 제품생산

    2. 경제성장률만큼 국민들의 소득상승률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

        (회사의 수입이 발생하더라도, 해외생산분으로 인해 매출액 증가등/ 회사수익이 급여와 비례하지 않음등..)

유가의 가장큰 영향요인은 원유의 수요와 공급요인 / 그리고 달러강세 (또는 약세)

달러가 약세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원유가격은 상승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올라가지 않더라도, 기업가치는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현상은 더욱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부의 격차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엔화약세는 더이상 어렵다.

이제 [120엔/달러]대 이상으로 엔화약세가 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엔화는 작년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베노믹스로 끝없이 돈을 풀어서 엔화가치를 떨어뜨렸습니다.

지금까지 엔화가 올라가면서 (엔저) 수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엔화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더이상 엔화약세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달러환율 미국달러 전망

현재수준의 박스권.

미국금리를 4월에 기습인상하면 모를까...

6월에 올린다면, 환율에 큰 영향없이 박스권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 쓴 글입니다.

Posted by 종성준 팀장 (010-8901-9839) 꿈을 이루는 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