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기준 중산층 기준: 중위소득 50%이상 ~ 150% 미만
(2012년 현재 한국은 65%라고 기획재정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래서는 중산층을 파악하기 힘들죠??
1. 멕킨지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 중위소득은 3960만원 (매월수입 330만원)
연소득기준 중산층 기준: 중위소득의 50(1980만원) ~150%(5940)만원
월소득기준 중상층 기준: 12개월로 나눈 월소득 165만원 ~ 500만원
2. 2011년기준 우리나라 중위소득은 월 350만원
통계청 월소득 중산층 기준: 매월 175만원 ~ 525만원
3. 직장인들의 중산층 기준은?
1. 부채없는 아파트 30평이상
2. 월 급여 500만원
3. 2000CC급 중형차
4. 예금잔고 1억원 이상
5. 1년에 한번 해외여행
현실은 매월 350만원에 자녀교육비와 집대출에 허덕이는 사람이 중산층인데,
이상은 매월 500만원이상의 해외여행을 하는 중_상류층을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이 평범한 체형이 보통인데, 항상 살쪘다고 다이어트를 하듯이
사는 것도 350만원이면 중산층인데, 마음은 더 높은 곳을 보고 있네요~~
중산층이 중요한 이유는 사회안정에 있습니다. (저의 개인생각~~)
1. 중산층은 적당히 먹고살만한 사람들입니다.
현재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좋은 편이어서, 범죄율이 줄어듭니다.
2. 중산층은 보수와 진보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꾸준히 조금씩 상향되기 바라기때문에 급진적인 진보와, 정지된 보수를 조율해줍니다.
3. 중산층은 건전한 문화를 만듭니다.
한방주의로 가지 않기 때문에, 심한 향락추구적인 사회로 가지 않습니다.
4. 중산층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극단을 피하게 합니다.)
생활이 어려우면 급진적인 변화를 꿈꿉니다.
돈이 너무 많으면, 옆길로 샐 수 있습니다.
적당히 꾸준히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으면 안정적으로 조금씩 나아지길 바랍니다.
5. 중산층이 넓다는 것은 빈부격차가 적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한사람은 돈을 많이 벌고, 어려운 사람은 도와줄 수 있습니다.
*** 중산층은 사회의 허리이며, 기둥입니다.
박근혜정부에서도 중산층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합니다.
꼭!! 달성하길 바랍니다.
중산층 기준은 _ 한국: 경제적수입으로 판단할 수도있고,
_ 다른 나라: 사람의 행동방법으로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수입기준으로 판단하지만, 선진국은 좀 틀린가봅니다..
프랑스의 퐁피두대통령의 중산층기준은
1. 좋아하고 즐기는 스포츠가 있고
2. 다른 사람과 다른 맛을 내는 요리를 할 줄 알고
3. 대중의 분노에 참여하고
4. 약자를 돕는 사회활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
미국 공립학교의 중산층기준은
1.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표현하고
2. 사회적 약자를 돕고
3. 부정과 불법에 저항하고
4. 테이블위에 정기적 비평지가 있는 사람
영국 옥스포드대의 중산층기준
1. 페어플레이를 하고
2. 자신의 주상과 신념을 갖고
3.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4. 강자에 대응하고, 약자를 두둔하며
고객님의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고객님만을 위한 재무설계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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