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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방법 - 병자호란의 기억!

  

 

 

 

우리는 왜 임진왜란은 기억하면서 [병자호란]은 잊으려할까?

[병자호란]의 수치가 너무 깊기 때문일까?

 


병자호란. 1

저자
한명기 지음
출판사
푸른역사 | 2013-10-29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국제전쟁으로서 병자호란을 조망한 최초의 본격 통사通史 ● 광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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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자랑스러운 일은 떠벌이고,

                               창피했던 과거는 묻어버리고 싶어합니다.

 

최근에 가장 극명하게 보여줬덨 예는 [메이저리그의 류현진기사]였습니다.

류현진이 승리를 한 날은 하루종일 스포츠기사를 채웁니다.

             못던지고 패한 날에는 기사가 짧고, 잘 안보입니다.

 

자랑스러운 일은 노력의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못던지고 패한 날은 계속적인 핑계가 나옵니다.

 

흥5 잘한것은 내가 잘한 것이고,

못한것은 남때문에 못한 것이라는 논리~

 

 

지금은 프로야구를 떠나서 [고양 원더스]감독으로 계신 김성근감독님은

 "난 지금까지 무슨 "타령"을 해보지 않았다.

  인생 살면서 제일 싫어 하는 말이 없어서 못한다, 안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요즘 리더들을 보면 타령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선수가 없다, 긴장해서 못했다, 실수가 많았다 등등 타령을 하는 리더들이 눈에 띈다.

 

  그런 말을 듣고 있으면 속에서 뜨거운 화가 치밀어 오른다.

  리더는 10원짜리 살림도 100원짜리 살림처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선수가 없다고 타령만 하지 말고, 10원짜리 선수를 100원짜리 선수로 만드는 게 리더의 역할 아닌가.

 

  선수가 없다는 말은 누워서 챔 뱉기나 마찬가지다.

  자기의 능력 부족을 대놓고 인정하는 셈이다.

  선수들도 보고 듣는 눈이 있다.

  자신이 따르는 리더가 "타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생기겠나.

  오히려 선수들은 그런 리더를 보면서 절망한다.”

 ------------------------------------------------------------슬퍼3

 

역사를 대하는 태도도 비슷하다.

자랑스러운 것만 좋아하고, 수치스러운 것은 잊는다.

 

광개토대왕을 환타지로 구성한 [태왕사신기]

 

1. 가장 기억하고 싶은 것 - 자랑스러운 과거

    가장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자랑스러운 시절이겠지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고구려가 중국대륙에 영향력을 행사하던 시절을 좋아합니다.

    [광개토대왕]의 드라마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중국대륙까지 뻗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광개토대왕이 위대했기 때문이라고 드라마는 이야기 합니다.

 

    조선시대의 세종대왕도 많은 역사드라마와 영화속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 가끔 어려움을 겪을 때 생각하는 과거 - 임진왜란

    임진왜란은 한국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이순신장군]이 주인공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억합니다.

    임진왜란자체는 수치스러웠지만, 결국은 어려움을 극복한 스토리가 됩니다.

 

임진왜란을 주제로 이순신장군에 대해 쓴 [칼의 노래]

 

3. 청나라(후금)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했던 수치스러운 과거 - 병자호란

    병자호란 _ 丙子胡亂 (조선_ 인조4년) 1636년12월~1637년 1월 청나라가 조선에 침략한 전쟁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바뀌는 시기에 일어난 병자호란은 조선을 청나라의 속국으로 만든 전쟁이었습니다.

    (청일전쟁까지, 청일전쟁이후에는 일본의 속국이 됩니다.)

 

[최종병기 활]의 역사적 배경이 된 병자호란

 

 

 병자호란당시에 조선은 수치스러운 일뿐이었습니다.

   슬퍼2인조는 청나라에 항복하면서

   1. 조선은 청나라에 신하의 예를 행하고

   2. 명과 관계를 끊고, 명의 연호를 버리며

   3. 조선왕자와 대신의 아들을 볼모로 보내고

   4. 청이 명나라를 칠때 원군을 보내고

   5. 가도를 공격할때 조선배 50척을 보내고

   6. 명에 보내던데로 사신을 청에 보내고

   7. 압록강을 건나간 포로가 도망가면 다시 청에 보내고 ("최종병기 활"에 나온 내용)

 

  

청나라에 잡혀가는 조선백성들_ [최종병기 활] 스틸 컷

 

   8. 내외제신과 혼인으로 화호를 굳게하고

   9. 성을 보수하거나 쌓지 말고

  10. 올량합인을 마땅히 쇄환하고

  11. 기묘년(1639년)부터 세폐를 보낼 것 (조공을 바치라는 것)

 

 병자호란의 아픔과, 무력하고 답답했던 기억.. 청에게 항복하기전 [남한산성]에 갇힌 조선왕조 이야기.. 

 

하트3결론..

         기분좋고 자랑스러운 기억을 좋아하고, 자주 언급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수치스러운 기억을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잊는 것도 당연합니다.

         중요한 것은 !!

       다시는 그런 수치를 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병자호란이후에 인조의 뒤를 이어서

         (청나라에 인질로 끌려갔던) 봉림대군이 왕위에 올라 복수를 다짐합니다.

         그러나 10년만에 승하하면서, 북벌계획은 사라집니다.

         성공여부를 떠나서 봉림대군에 의한 북벌이 이루어졌다면,

         병자호란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수치스러운 과거에서, 어려움을 극복한 과거로..

 

오늘에 대한 내일의 진실

 

누구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넘어진 후에 눕지말고, 돌맹이라도 잡고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글은,  종성준CFP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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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성준 팀장 (010-8901-9839) 꿈을 이루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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