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무엇을 볼까 고민하다가 봤던 영화 [리딕]
굉장한 액션과 스릴러를 기대했기에 약간 아쉬웠던 영화~~
개처럼 생긴 왼쪽놈이 리딕의 친구.
어린놈 키워서 나중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리딕에서 가장 좋았다고 해야할까?
빈디젤의 두꺼운 쉰목소리는 아무도 흉내내지 못할 듯~~
여주인공으로 케이티 색호프가 나오는데, 그녀가 생각보다 어렸다는 것...
빈디젤이 67년생
케이티 색호프가 1980년생
출처: 네이버영화
처음 보러갔을 때는 행성에서 구사일생으로 나와서 영웅적인 무언가를 생각했는데..
계속 그 행성에서 사건을 이어갑니다.
빈디젤의 연기는 괜찮았습니다.
주변배우들은 보통..
액션도 보통
그냥 시간때우기 위해 보는 것은 괜찮을 듯..
그러나 감동받기위해 보기에는 기대수준을 낮춰야 할 듯합니다.
영화보고 나오면서 그 생각이 날 수 있는데..
"아들의 과거와 아버지의 현재가 잘 연결안되는데??"
위의 말을 이해하려면 영화를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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