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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3 관포지교 관중과포숙아 이야기 (2)
  2. 2014.07.25 관중의 관포지교

관포지교 관중과포숙아 이야기

 

[열국지]를 읽어보면 춘추시대 초기 제나라의 재상으로서 [관중]의 위대함이 나옵니다.

관중은 제환공을 도와 춘추시대 첫번째 패자가 되게 한 인물입니다.

 


열국지 세트(만화)

저자
고우영 지음
출판사
자음과모음 | 2008-07-21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열국지는 정확히는 동주열국지를 말한다. 단순히 말하자면 '중국의...
가격비교

*** 제나라: 주나라에서 강태공이 하사받은 나라

*** 패자: 춘추시대에 여러나라들을 이끌어가는 맹주국

*** 제나라의 환공은 관중을 재상으로 등용한 이후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됨.

                   환공은 술과여자를 좋아했지만, 관중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보임.

                   관중은 실질적으로 제나라의 모든 대소사를 효율적으로 이끌어감.

제갈공명이 스스로를 관중에 비교할 정도로 중국인들에게 명재상으로 이름높습니다.

 

이렇게 유명하고,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재상으로 이름을 떨친 관중도

                      사랑해  포숙아가 없었으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른쪽 위에 제나라가 있습니다.

 

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아의 젊은 시절

... 관중과 포숙이 장사할때 관중이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갔다.

포숙의 말 : 관중은 집이 가난하다. 그래서 내가 더 많이 가져가라고 했다.

 

... 관중이 싸움에서 숨고, 개설할때 앞에서 왔을때

포숙의 말 : 관중은 늙은 어머니가 계시다. 그가 비겁한 것이 아니다.

 

... 관중에 제나라 희공의 마구간지기가 된후 그만두었을 때

포숙의 말 : 그는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이다. 마구간지기는 아니다.

관중의 입신

... 포숙은 제환공, 관중은 공자 규를 따랐다.

    결국 형제들의 싸움에서 제환공은 공자 규를 죽이고 왕이 된다.

    적이었던 관중은 포숙에 의해서 살아나고, 또한 포숙은 스스로 재상의 자리를 포숙에게 양보한다.

 

사랑해5  관중은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지만, 나를 알아준 이는 관중이다"

 

관포지교에서의 관중에 대한 평.

관중은 철저히 사람을 효율성의 원칙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심지어 그가 죽을때 제나라 환공이 포숙아를 재상에 앉히려 할때.

"포숙은 선악이 너무 확실해서 재상의 그릇이 아닙니다" 면서 반대한다.

 

포숙에 대한 평

포숙은 선악에 대해 너무나 확실한 견해를 보였다.

조그만 나쁜점이 있어도 그사람 전체를 거부했다.

장점을 살려서 인재를 등용하는 면에서 관중보다 상당히 능력이 떨어졌다.

그러나, 한번 생각한 것은 평생동안 바뀌지 않고 지속했다.

Posted by 꿈을 이루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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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5.08.08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뿐이다. 아닌가요?

  2. 꿈을 이루는 거북이 2015.08.1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제가 잘못 썼네요.
    감사합니다.

관중의 관포지교

Life story 2014. 7. 25. 18:11

관중의 관포지교管鮑之交

춘추전국시대에 [춘추5패]가 있습니다.

 

 

*** 춘추전국시대는 [춘추시대] + [전국시대] 입니다.

      춘추시대는 공자가 쓴 책 [춘추]에서 따왔습니다.

 


춘추

저자
이종욱 지음
출판사
효형출판 | 2009-06-30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KBS 대하드라마《대왕의 꿈》의 역사적 고증과 뿌리가 된 『춘추...
가격비교

 


관중

저자
미야기타니 마사미쓰 지음
출판사
황금부엉이 | 2005-08-3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나오키상 수상자 미야기타니 마사미쓰의 신작 역사소설. '관포지교...
가격비교

춘추시대의 첫번째 패자는 제나라의 환공 입니다.

       1. 춘추시대 패자: 제후국들이 회합을 해서 뽑은 맹주

       2. 제나라 : 강태공이 주나라에서 하사받은 나라 제나라

 

16대군주 환공(재위기간_ BC 685 ~ BC 643)은 춘추전국시대 최고의 명군으로 칭송받습니다.

관중은 제환공을 도운 춘추시대 최고의 재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공명도 스스로를 관중에 비교할정도로 뛰어난 재상이었음)

춘추시대의 중국. 오른쪽 산둥반도에 있는 것이 제나라

 

관포지교관중과 포숙 이야기

포숙은 제환공을 모셨고, 관중은 경쟁자였던 공자 규를 모셨습니다.

결국 포숙이 모시던 분이 임금이 되었고, 관중은 역적이 됩니다.

그러나 포숙은 스스로의 재주가 관중만 못하다고 하면서, 관중을 자기보다 높은 재상에 천거합니다.

제나라 환공은 관중을 재상으로 등용한 후에 춘추시대 패자가 됩니다.

 

중국최고의 재상으로 인정되는 관중

 

제나라 환공은 술과 여자를 좋아한 왕이었습니다.

매일 음주가무에 살았지만 관중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따라서 명군이 됩니다.

즉, 자신은 놀고먹으면서 관중만 일하게 했습니다.

 

중국의 [관중기념관]

 

[열국지]에 나온 관중에 대한 평은

        "관중은 용모가 걸출하고 총명했다.

         고금서적에 통달하여 경천위지의 재능이 있었으며,

         세상을 바로잡고 시대를 구제한 능력이 있었다"

 

제나라환공의 위대한 점은 관중을 알아보고, 관중을 시기하는 말을 들어도 관중을 끝까지 믿어줍니다.

관중은 명재상으로 살고, 명재상으로 죽습니다.

제환공은 명군으로 살았지만, 관중사후에 간신을 재등용해서 굶어죽습니다.

관포지교에서 관중을 천거한 포숙

 

관포지교의 포숙이야기

*** 포숙은 보수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관중의 말에 의하면, 너무 선악이 분명해서 정치에 맞지않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관중의 재능을 알아보고, 관중을 재상에 오르게하고 관중사후에야 재상이 됩니다.

    

     젊은시절 포숙과 장사하면서 관중이 이익을 더 많이 가져갔다.

     포숙은 "관중은 집이 가난하고 식구가 많다. 내가 그에게 더 많이 가져가라고 한 것이다"

 

 

     관중이 전쟁에 나가면, 싸움터에서는 뒤에 숨고 개선할때는 앞장서서 왔다.

     포숙은 "관중은 늙은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그가 비겁하거나 용기 없는 것은 아니다"

 

     포숙의 천거에 의해 제희공의 마구간지기가 되었다가 관중은 잠시후 그만둡니다.

     포숙은 "관중의 재능은 마구간지기가 아니다. 그는 천하를 다스릴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관중은 뒤에 포숙이 자신을 변호한 이야기를 듣고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지만,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이다"

 

관포지교는 평생동안 진정으로 믿을수 있는 친구가 누구일까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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