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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시대

관포지교 관중과포숙아 이야기 관포지교 관중과포숙아 이야기 [열국지]를 읽어보면 춘추시대 초기 제나라의 재상으로서 [관중]의 위대함이 나옵니다. 관중은 제환공을 도와 춘추시대 첫번째 패자가 되게 한 인물입니다. 열국지 세트(만화) 저자 고우영 지음 출판사 자음과모음 | 2008-07-21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열국지는 정확히는 동주열국지를 말한다. 단순히 말하자면 '중국의... *** 제나라: 주나라에서 강태공이 하사받은 나라 *** 패자: 춘추시대에 여러나라들을 이끌어가는 맹주국 *** 제나라의 환공은 관중을 재상으로 등용한 이후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됨. 환공은 술과여자를 좋아했지만, 관중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보임. 관중은 실질적으로 제나라의 모든 대소사를 효율적으로 이끌어감. 제갈공명이 스스로를 관중에 비교할 정도로 중국인.. 더보기
복수의화신 오자서 춘추전국시대는 춘추시대와 전국시대로 나뉩니다. 중국고대국가인 하-은-주나라를 거치고, 중국역사상 가장 많은 인재가 배출되었던 [춘추전국시대] 춘추시대에는 춘추5패가 있고, 또한 관중(관포지교의 관중)이라는 명재상이 제나라를 이끌었습니다. 전국시대의 가장 드라마틱한 인물을 꼽는다면, 당연히 [복수의화신 오자서]입니다. 오자서 열전 저자 이수광 지음 출판사 아리샘 | 2012-07-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사기열전] [열국지] 속의 열혈남아 오자서를 한 권의 책으로 ... 오자서에 대한 이야기는 [열국지]와 [손자병법]에 나와 있습니다. 춘추전국시대 초나라는 [진(晉) 나라][ 진(秦)나라][제나라]등과 함께 강국이었습니다. 오자서는 초나라의 대부 오사의 둘째아들이었습니다. 당시의 초나라 초평왕은 .. 더보기
관중의 관포지교 관중의 관포지교管鮑之交 춘추전국시대에 [춘추5패]가 있습니다. *** 춘추전국시대는 [춘추시대] + [전국시대] 입니다. 춘추시대는 공자가 쓴 책 [춘추]에서 따왔습니다. 춘추 저자 이종욱 지음 출판사 효형출판 | 2009-06-30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KBS 대하드라마《대왕의 꿈》의 역사적 고증과 뿌리가 된 『춘추... 관중 저자 미야기타니 마사미쓰 지음 출판사 황금부엉이 | 2005-08-3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나오키상 수상자 미야기타니 마사미쓰의 신작 역사소설. '관포지교... 춘추시대의 첫번째 패자는 제나라의 환공 입니다. 1. 춘추시대 패자: 제후국들이 회합을 해서 뽑은 맹주 2. 제나라 : 강태공이 주나라에서 하사받은 나라 제나라 16대군주 환공(재위기간_ BC 685 ~.. 더보기
춘추전국시대 춘추5패 춘추전국시대 춘추5패 (춘추전국시대에 중국을 주름잡은 5명의 패자들) 중국의 고대국가 하나라_ 은나라_(갑골문자로 유명) 주나라_(공자는 주나라의 예의를 가장 높게 여겼음) ** 하나라_은나라_주나라 이후, 중국대륙은 혼돈에 빠지게 됩니다. 춘추시대 : 주나라의 힘이 그나마 있을때 ! 첫번째 패자인 제나라 환공의 경우, 주나라를 예의상 받들면서 타국가의 복종을 유도함. 명목상 주나라 천자를 받들면서 대의명분을 중시한 시대였습니다. 춘추시대는 공자의 책 [춘추]에서 유래~ 춘추전국시대 초기: 수많은 나라들이 난립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라숫자가 줄어듦. 춘추5패: 춘추시대 5명의 패자 춘추전국시대 첫번째 패자: 제(齊)나라 환공(桓公) - 제나라의 15대군주로 관중을 등용해서 첫번째 패자가 됨. 제나라는 .. 더보기
평설 열국지 평설 열국지 _ 유재주 지음 중국역사책으로는 [삼국지] [초한지] [손자병법] 등을 많이 읽습니다. 열국지의 배경은 [춘추전국시대]입니다. [평설 열국지]는 큰 기대없이 읽었던 책인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정나라 정장공고 그의 신하 제족의 정치는 감탄을 금치못할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열국지는 중국의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 등의 초기부터 시작합니다. 책의 저자 유재주씨는 몇가지 본인의 생각을 [열국지]에 쓰고 있네요. 주나라 말기 [포사]라는 여인에 의해 왕은 방탕해지고 결국 망하는 과정에 대해, " 과연 포사라는 여자때문에 나라가 망했을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포사가 왕을 망하게 했다고 말하기 좋아하지만, 결국 책임은 왕의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죠... 힘을 가진 왕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