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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제갈량

 

 

삼국지 영웅은?영화 1. 유비 2. 제갈량 3. 관우_장비_조조_손권_사마의.....

 

유비는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촉의 황제에 까지 오르는 [삼국지연의]의 주인공입니다.

유비의 가장 큰 장점1. 사람의 능력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능력

                                   2. 자기를 믿고 따르고, 목숨까지 바치게 하는 인간관리의 최고봉

그러나 유비는 정에 이끌려서 사람을 뽑았고 그래서 인재풀이 적었습니다.

 

또한 [관우]의 죽음에 슬퍼하다가 복수를 위해 [손권의 오나라]로 쳐들어 갑니다.

그 과정에서 [장비]는 출정도 하기전에 부하의 손에 죽음을 맞게 됩니다.

[유비]역시 백제성에서 사망하게 됩니다.

유비는 정에 의해서 [관우,장비,제갈량,조자룡]등등을 절대적으로 충성하게 했지만,

관우에 대한 깊은 정이 장비와 유비자신뿐아니라 촉나라마져 망치게 합니다.

 

 

삼국지연의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_ 도원결의 [유비, 관우, 장비] 3명이 뭉쳐서 역사를 이룹니다.

 

이제 삼국지의 가장 뛰어난 전략가 제갈량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제갈량은 [유비의 삼고초려]에 의해 세상에 나옵니다.

20대청년을 만나기 위해 유비는 3번이나 찾아가는 수고로움을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역시 사람을 알아보고, 인재를 얻기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유비는 리더의 자격이 충분합니다)

 

제갈량의 뛰어난 능력은 적벽대전에서 드러납니다.

[원소]을 무찌르고 사실상 중국대륙의 절대강자가 된 조조는 강남의 손권에게 인질을 요구합니다.

손권은 유비와 연합해서 조조를 이기는데, 이때 공명은 최고의 지략가다운 행동을 보여줍니다.

 

이문열 삼국지_ 삼국지연의와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평을 넣어 쓴 책

 

적벽대전은 수전(水戰)이었으며, 가장 중요한 무기는 화살이었습니다.

오나라 도독 [주유]는 제갈량에게 물어봅니다.

    "우리는 조조와 강위에서 싸울텐데, 어떤 무기를 쓰는 것이 가장 좋겠소?"

제갈량 : "당연히 화살이 가장 좋겠습니다"

주유 : "좋소, 선생께서는 화살 10만 발 만드는 일을 책임지고 해주시죠.

          개인적인 부탁이 아니니 거절하지 말아주시오"

제갈량 : "도독께서 부탁하시는 일이라면 당연히 해야지요. 언제까지 만들면 되겠습니까?"

주유 : "장인들의 실력을 보건데 열흘정도면 될 것 같은데 어떻소?"

제갈량: "열흘이나 걸리면 어떻하겠소? 3일이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시간을 줄인 제갈량은 유유자적하면 놀다가,

마지막 3일째 되는 날 노숙을 불러서 배를 타고 조조진영에 다가갑니다.

안개낀 날 제갈량의 배에서 함성과 북소리가 나고 조조의 군사들은 다가가지 못하고 화살만 쏘아댑니다.

그 화살을 배의 짚에 모두 모아서 결국 10만발의 화살을 조조에게서 받아오게 됩니다.

 

제갈량의 라이벌이랄 수 있는 전략가는 몇명 있습니다.

      1. 주유 : 오나라의 대도독 _ 그가 좀 더 오래 살았다면, 오나라도 더욱 적극적인 영토확장을 했을 듯.

      2. 방통 : 봉추" _ 유비가 유장의 촉을 차지하러 갈 때 전사, 역시 너무 빨리 사망해서 역사에 남지 못함

      3. 사마의 : 진정한 제갈량의 라이벌, 제갈량이 오장원에서 사망시까지 제갈량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함.

                     뒤에 사마의의 후손이 조조후손을 몰아내고 황제를 차지함.

 

결론적으로 삼국지연의의 최종승자 [사마의]

 

 

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은 한나라의 충신이며, 유비를 믿고 따르는 당대제일의 기재로 나옵니다.

처음 삼국지연의를 보면서 제갈량이 조조에게 크게 이기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리고 유비가 어려움에 처할때면 가슴을 조이게 됩니다.

그러나 유비가 죽고, 제갈량역시 사망한 이후 허무하게 촉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

뭔가 문제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제갈량의 가정전투 

 

즉, 유비의 촉나라에는 인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갈량은 살아서도 대부분의 일을 혼자서 생각하고, 또한 혼자서 처리하게 됩니다.

유비가 죽은후에는 더 많은 일을 계획하고, 더 많은 일을 합니다.

지금의 말로 하면 모든 권력을 갖고, 나누어 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물론 충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한시도 사사로움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지는 않았지만..

촉나라를 발전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가정전투의 패배로 자식같이 아끼는 마속을 베는 공명 [읍참마속]

 

제갈량은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일을 해서 업무과다로 사망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가 인재를 양성해서, 그들을 믿고 맡겨서 분업을 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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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성준 팀장 (010-8901-9839) 꿈을 이루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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