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즉시연금 1억 이자지급형
6월 9일에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5%에서 1.25%로 0.25%하락했습니다.
기준금리인하되면서, 각 은행과 증권사의 금리가 같이 하락하면서 많은 예금고객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목돈을 맡기고 이자생활하는 고객들의 근심은 늘어납니다.
오늘 노무라증권은 더욱 충격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한국 경제전망치가 2.5%에서 2.2%로 떨어지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10월과 12월에 1.0%, 0.75%로 낮출것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와 미국의 대선(11월 8일)으로 인한 경제불확실성은 금리를 낮추는 요인입니다.
저금리시대에는 즉시연금이 가장 좋은 상품입니다.
그 이유는 최저보증이율을 [10년이내 2% , 10년후 1.25%]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공시이율은 2.7%, 최저보증 2% !!
엄청난 혜택입니다.
오늘은 농협즉시연금 1억원 이자지급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입고객: 51세 여자분
가입금액: 1억원
연금형태: 상속연금형(원급보장형) _ 순수히 이자만 받다가 10년후 원금받음.
사망보험금은 5년이내에 10%(1억의 1천만원)이 적립금에 더해서 지급됩니다.
현재 농협생명에 1억원을 맡기면 매월 181,900원 (현재 공시이율적용)이 지급됩니다.
** 1억원에 대한 1년이자금액: 2,182,800원
** 세후이자율 2.18%
** 세전이자율 2.58%
- 현재의 시중은행이자보다 1%이상 높습니다.
더구나 당장 시중이자율이 제로(0%)다 되어도 매달 125,228원의 이자를 지급합니다.
최저보증이율에 대한 내용
*** 공시이율의 최저보증이율은 계약후 10년이내 연단위 복리 2.0%, 10년초과시 연단위복리 1.25%입니다.
현재 즉시연금을 가입하고 매달이자를 받으면, 10년후 원금을 받습니다.
10년이후는 언제 해지해도 원금이 됩니다.
또한 모든 이자에 대해서 비과세를 해주기 때문에.
- 금융소득종합과세
- 종합소득세
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모든 보험사의 즉시연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연락주시면 고객님께 가장 좋은 상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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